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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시작하는 첫 타자로 SBS 월화극 '자명고'의 후속으로 방영되는 '드림'. 이 드라마도 이를테면 스포츠 드라마인데 일단 전작 '자명고'가 늘 시청률은 뒷전이었기에 시청률 면에서 성공여부는 잘 모르겠다. 아무래도 MBC에는 선덕여왕이 있다보니 더더욱.. 하지만 주진모,김범,손담비 등 막강주연진이 있다보니 뭐 어느정도 끌어들이긴 하겠다. 그치만 솔직히 홍보가 좀 부족한듯 싶다. 남은 기간 동안이라두 여기저기 얼굴 디밀면서 홍보하시길~
무엇보다 기대되는 건 바로 '스타일'. '찬란한유산' 후속이라던데 난 주말 알바 때문에 역시 본방사수는 어렵겠다 싶다. 원작 소설 '스타일'의 성공에 누가 되지 않게 잘 되어야만하는 드라마인데.. 일단, 김혜수가 나온다고하니 더 기대가 된다. 패션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드라마니까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구, 이지아의 또 한번의 연기변신도 기대가 되구 .. 그럼 이지아가 '이서정' 역할로 나오는건가? 여튼 2009년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
그리고 '결혼 못하는 남자' 후속 '아이리스'. 출연진이 장난 아니다. 이병헌,김태희,정준호,김승우,김소연,탑. 월화극은 정말 전쟁일듯 싶다. 여튼 예고편만 봐도 스케일이 꽤나 큰 작품인데 기대가 크다. 일단 김태희의 연기력도 또 세간의 입에 오르내릴것 같은데 뭐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거니까 .. 탑은 킬러로 나온다던데 은근 잘 어울릴듯.
새로 시작하는 드라마 아는 게 별루 없다. 이 정도밖에 ..
아, 9월달에 방영하는 한일합작 드라마 텔레시네마두 있다.
일본의 유명작가들과 우리나라 연출진들이 힘 합쳐 만든 드라마.
물론, 출연진은 모두 우리나라 배우.
무엇보다도 강지환이 출연하는 '얼굴과 마음과 사랑의 관계'가 가장 기대가 된다.
다른 텔레시네마 작품들은 모두 정통멜로라고 하는데 .. 우리 강배우 드라마만 코믹멜로라나?
여튼 내가 오늘 글쓰다가 느낀건데 올 SBS 드라마들이 장난이 아니다.
연말시상식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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